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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는 자리가 사무실이 된다, 스마트워크 활용하기 [비즈니스센터,소호사무실]

MP매니저 2014. 8. 19. 10:48





내가 앉는 자리가 사무실이 된다, 스마트워크 활용하기



인터넷과 개인휴대기기가 발달함에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문서관리와 커뮤니케이션이 간편해짐에 따라 스마트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문화에 있어 앞서나가는 외국계기업의 경우는 실제로 업무에 적용하여

사무실자체를 오픈공간으로 설계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여러가지 장점으로 스마트워크를 지원하고,

곳곳에 스마트워크센터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마이파트너스는 스마트워크의 열풍이전에, 공동사무실을 개설하여

고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간편한 계약과, 가격으로 프리랜서나 1인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마이파트너스 공동사무실을 이용하면,


첫째로, 저렴하게 일하는 공간을 마련할수있고

둘째로, 카페 같은 사람많은 곳에서 일하지 않고, 비즈니스전문 센터에서 일할수있기때문에

높은 집중도와, 역세권의 좋은 위치, 인터넷, 복합기, 회의실구비로 오피스관련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습니다.


강남전문으로 현재 7개의 센터를 운영중이며, 

2014하반기에 확장의 예정에 있어, 위치선택의 폭이 좀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전문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하시어 개인적인 만족과, 고객에게도 보여질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까지를 모두 가져가세요.




(삼성역 센터 공동사무실 실사)




(삼성역 센터 공동사무실 실사)